You are here:--THE BEATLES COLLECTION

THE BEATLES COLLECTION

THE BEATLES COLLECTION비틀즈의 음악세계를 800여 페이지에 담은 전문서적. 말끔한 양복에 더벅머리를 한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가 1962년 1월 1일 데카 레코드사에서 오디션을 받았을 때, 이들은 비웃음을 들으며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그런데 그 데카 오디션의 담당자는 지금 역사상 가장 큰 오판을 내렸던 사람들 가운데 한 명으로 지목되고 있다. 책에는 비틀즈의 음악곡들을 영문과 한글로 수록하고, 전곡에 대한 해설을 곁들였다.

 

말끔한 양복에 더벅머리를 한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가 1962년 1월 1일 데카 레코드사에서 오디션을 받았을 때만 하더라도 이들은 “기타 치는 그룹은 한물 갔다”는 비웃음을 들으며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그런데 그 데카 오디션의 담당자는 지금 역사상 가장 큰 오판을 내렸던 사람들 가운데 한명으로 지목되어 수없이 회자되는 수모를 겪고 있다.

지난 2000년 11월 13일에 출시된 앨범 은 (사)한국음반산업협회에서 발표한 2001년 상반기 pop 음반 판매 집계 현황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이 앨범의 2001년 5월까지의 국내 판매량은 45만 5208장으로 집계되었다. 이것이 해체된 지 30년도 넘은 그룹 비틀즈의 ‘현재 상황’이다.

비틀즈는 1962년 정식으로 데뷔한 이후 폴이 공식적인 비틀즈 탈퇴를 선언한 1970년까지 8년 가량 12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노래로써 감동을 준다면 그들은 인기 있는 뮤지션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비틀즈는 ‘동시대’에 그치지 않고 비틀즈 해체 후에 태어난 세대들에게까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음악을 한다는 사람치고 비틀즈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전 세계 많은 뮤지션들이 고백을 했듯이 그들의 음악적인 뿌리는 비틀즈를 영양분으로 하여 성장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비틀즈는 그저 1960년대를 풍미했던 일개 록그룹이 아니라 바흐나 베토벤과 당당히 어깨를 겨누는 ‘클래식’이 되었다.

By |2018-12-20T13:21:13+00:0012월 20th, 2018|Categories: Trend & Issue|0 Comments

About the Author: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