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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는, 헤아림이라는 땅 위에 피는 꽃이다.

위로는, 헤아림이라는 땅 위에 피는 꽃이다. 상대에 대한 ‘앎”이 빠져 있는 위로는 되레 더 큰 상처를 주기도 한다.

처음에 ‘너”를 알고 싶어 시작되지만 결국 ‘나”를 알게 되는 것, 어쩌면 그게 사랑인지도 모른다.

사랑은 함부로 변명하지 않는다. 사랑은, 핑계를 댈 시간에 둘 사이를 가로막는 문턱을 넘어가며 서로에게 향한다.

아픈 사람을 알아보는 건, 더 아픈 사람이다.

“그냥”이란 말은 대개 별다른 이유가 없다는 걸 의미하지만, 굳이 이유를 대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히 소중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어떤 말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하고, 어떻게 말하느냐보다 때론 어떤 말을 하지 않느냐가 더 중요한 법이다.

-언어의 온도

By |2018-11-12T02:04:51+00:0011월 12th, 2018|Categories: 다독다독|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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